12일 식품 유통업계에서는 올가홀푸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무인양품 판가게에 반짝 매장을 오픈한다.
이와 함께 한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내달 6일까지 구매 인증 선전을, 대상㈜ 종갓집은 독일 한인가게 김장철 맞이 네이버(Naver) 브랜드다 및 쇼핑 실시간 방송을 각각 진행끝낸다.
이 밖에도 풀무원식품은 바른 먹거리를 사랑하는 풀무원 오프라인 구매자 모니터 ‘e-fresh(이하 이 참신한) 29기를, 글라스락은 ‘국민 이유 식기 아기 눈금 이유식 용기 큰 용량 체험단 모집 소식을 공개했었다.
풀무원 올가홀푸드, 무인양품 강남점에 올라가 반짝 가게 ‘LOHAS Fresh Market 오픈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는 서울 강남역에 있는 국내 최대 크기의 무인양품 강남점 4층에 어울가게(shop in shop) 모습의 올가 반짝 가게를 신규 오픈하여 다음 달 21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혀졌습니다.
이번 올가의 무인양품 반짝 매장 ‘LOHAS Fresh Market 오픈은 가치소비 추세 확산에 맞게 MZ세대를 비롯한 로하스 생활양식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에게 올가만의 지속할 수 있는 가치소비를 전파하게 위해온 것이다. 특출나게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도심 속 팜(Farm) 콘셉트로 새로운 공간을 선보여, 생산자의 안정성을 구매자에게 전하고 소비자의 목소리를 생산자에게 연결하는 신뢰 관계 및 교류를 추구한다.
무인양품 강남점 내 올가 반짝 가게은 건강과 계속가능성을 담은 차별화된 올가만의 로하스(LOHAS) 상점을 선보이기 위해 ▲안전 안심 원료 및 최소한의 가공 ▲ 동물복지 및 SAC/MSC 등 계속가능성 ▲무낭비 등에 주력해 선보인다. 친배경 소비 방식과 바른 먹거리에 대다수인 관심이 있는 구매자들이 올가의 신선한 지속 가능 먹거리를 더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주트 소재로 만든 무인양품 크게 백으로 다회용 장바구니 이용을 권장하고 필요한 양만큼 상품을 구매하도록 했었다.